우울함과 슬픈감정을 인내함
작성자 그린맨
조회수 : 871회
작성일 23-03-22
본문
우울함과 슬픈감정을 인내함
아무런 이유도 없이 매일
걷잡을 수 없이 눈물이 흐릅니다.
사람들을 피하고 식사도 거의 하지 않습니다.
잠을 자기도 힘들고 집중도 잘되지 않습니다.
한 청소년은 학교를 매우 싫어하게 되었고,
성적도 뚝뚝 떨어지고 있습니다.
한때 좋아하던 운동을 할 기운도 없습니다.
친구들은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부모님도 걱정을 하십니다.
누구나 사람은 어느정도 우울하기도 하고
슬픈감정을 갖기도 하며, 모든것이 싫은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병적인 우울감이나
사람들을 멀리하는 자기 도피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우울한 감정과 기분은 위험한 우범 지대에
있는 것과 비슷합니다.
물론, 어떤 때는 일시적으로 슬픈 기분이
밀려들다가도 저절로 사라져 버립니다.
하지만 우울한 감정이 오래 지속된다면
도움을 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잠언 18 : 1절은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자는 ···
실용적인 지혜를 모두 배척한다."
라는 조언이 있습니다.
부모님이나 의사들 믿을만한 상담가와
이야기 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때도 있고
힘든 감정을 극복해 본 사람들의 경험을
통하여 유익을 얻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청소년들은 부모님은 내 기분과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실 거예요!” 라는 청소년도 있고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감정과 문제들을
터놓고 싶지않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감정이입을 가지고 대하는 부모님이나
상담가 혹은 정신과 의사들도 있습니다
단순한 우울증이나 감정문제가 아니라
정신과 의학적인 문제라면 어떠합니까?
그런 경우에는 전문적인 상담과 의학적인
치료를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청소년과 일부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우울증의 증상은 십 대 시절에 흔히 겪는
침울한 기분과 상당히 비슷할 수 있지만,
증상이 더 심하고 지속적일수도 있습니다
마태복음 9 : 12절의 조언은 이러합니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 없지만
병든 사람에게는 필요합니다.”
진단결과 중우울증으로 진단받더라도
부끄러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청소년들이나 일부 사람들이 겪는
우울증은 흔한 병이며 치료가 가능합니다
진정한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울증에서 회복되려면 시간이 걸립니다.
좋은 날도 있고 힘든 날도 있기 때문입니다
치료가 필요하든 그렇지 않든,
계속되는 슬픈 감정을 가라앉히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자신을 고립시키는 것 보다는
밖에 나가서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고
건강에 좋은 식사를 하고 충분히 잠을 자면
감정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전도서 4 : 6 은 이렇게 조언합니다
"한 줌만큼의 휴식이 두 줌만큼 수고하며
바람을 쫒아다니는 것보다 낫다"
휴식에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입니다
고립되는 것이 아니라 충분한 운동을하고
편안히 쉴수있는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시편 34 : 18 절의 조언은 이러합니다
“여호와께서는 마음이 찢긴 자들에게
가까이 계시고 영이 꺾인 자들을 구원하신다.”
시편 55 : 22 절에 조언은 이러합니다
“너의 무거운 짐을 여호와께 내맡겨라.
그분이 너를 붙들어 주시리니,
그분은 의로운 자가 넘어지도록
결코 내버려 두지 않으시리라.”
이사야 41 : 13 절의 조언은 이러합니다
“나 여호와 너의 하느님이 네 오른손을 붙잡고 있다.
나는 너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를 도와주겠다.’”
빌립보 4 : 6-7절의 조언은 이러합니다
‘여러분의 청원을 하느님께 알리십시오.
그러면 모든 이해를 뛰어넘는
하느님의 평화가 여러분의 마음을 지켜 줄 것입니다.’
하루속히 우울한 감정에서 벗어나기를
바라며 기원합니다
kwo0804@naver.com
아무런 이유도 없이 매일
걷잡을 수 없이 눈물이 흐릅니다.
사람들을 피하고 식사도 거의 하지 않습니다.
잠을 자기도 힘들고 집중도 잘되지 않습니다.
한 청소년은 학교를 매우 싫어하게 되었고,
성적도 뚝뚝 떨어지고 있습니다.
한때 좋아하던 운동을 할 기운도 없습니다.
친구들은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부모님도 걱정을 하십니다.
누구나 사람은 어느정도 우울하기도 하고
슬픈감정을 갖기도 하며, 모든것이 싫은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병적인 우울감이나
사람들을 멀리하는 자기 도피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우울한 감정과 기분은 위험한 우범 지대에
있는 것과 비슷합니다.
물론, 어떤 때는 일시적으로 슬픈 기분이
밀려들다가도 저절로 사라져 버립니다.
하지만 우울한 감정이 오래 지속된다면
도움을 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잠언 18 : 1절은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자는 ···
실용적인 지혜를 모두 배척한다."
라는 조언이 있습니다.
부모님이나 의사들 믿을만한 상담가와
이야기 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때도 있고
힘든 감정을 극복해 본 사람들의 경험을
통하여 유익을 얻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청소년들은 부모님은 내 기분과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실 거예요!” 라는 청소년도 있고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감정과 문제들을
터놓고 싶지않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감정이입을 가지고 대하는 부모님이나
상담가 혹은 정신과 의사들도 있습니다
단순한 우울증이나 감정문제가 아니라
정신과 의학적인 문제라면 어떠합니까?
그런 경우에는 전문적인 상담과 의학적인
치료를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청소년과 일부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우울증의 증상은 십 대 시절에 흔히 겪는
침울한 기분과 상당히 비슷할 수 있지만,
증상이 더 심하고 지속적일수도 있습니다
마태복음 9 : 12절의 조언은 이러합니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 없지만
병든 사람에게는 필요합니다.”
진단결과 중우울증으로 진단받더라도
부끄러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청소년들이나 일부 사람들이 겪는
우울증은 흔한 병이며 치료가 가능합니다
진정한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울증에서 회복되려면 시간이 걸립니다.
좋은 날도 있고 힘든 날도 있기 때문입니다
치료가 필요하든 그렇지 않든,
계속되는 슬픈 감정을 가라앉히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자신을 고립시키는 것 보다는
밖에 나가서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고
건강에 좋은 식사를 하고 충분히 잠을 자면
감정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전도서 4 : 6 은 이렇게 조언합니다
"한 줌만큼의 휴식이 두 줌만큼 수고하며
바람을 쫒아다니는 것보다 낫다"
휴식에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입니다
고립되는 것이 아니라 충분한 운동을하고
편안히 쉴수있는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시편 34 : 18 절의 조언은 이러합니다
“여호와께서는 마음이 찢긴 자들에게
가까이 계시고 영이 꺾인 자들을 구원하신다.”
시편 55 : 22 절에 조언은 이러합니다
“너의 무거운 짐을 여호와께 내맡겨라.
그분이 너를 붙들어 주시리니,
그분은 의로운 자가 넘어지도록
결코 내버려 두지 않으시리라.”
이사야 41 : 13 절의 조언은 이러합니다
“나 여호와 너의 하느님이 네 오른손을 붙잡고 있다.
나는 너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를 도와주겠다.’”
빌립보 4 : 6-7절의 조언은 이러합니다
‘여러분의 청원을 하느님께 알리십시오.
그러면 모든 이해를 뛰어넘는
하느님의 평화가 여러분의 마음을 지켜 줄 것입니다.’
하루속히 우울한 감정에서 벗어나기를
바라며 기원합니다
kwo08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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