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란 무엇? 죄없는 때
작성자 그린맨
조회수 : 823회
작성일 23-04-30
본문
죄란 무엇? 죄없는 때
죄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원어의 의미는
표적이나 “과녁에서 빗나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나라마다 법을 만들고 그 법에서 벗어나는 것을
죄라고 말하며 법의 심판으로 교도소로 보냅니다
나라의 법도 어기면 죄라고 판결하여 처벌합니다
나라들마다 죄의대한 형벌이 다르지만
교도서는 사람들을 교정하는 곳이 못되어
교도서에서 나와서는 다시 죄를 반복합니다
성경에서는 과녁이나 표적을 빗나가는 것을
죄라고 말하는데, 여기에 표적과 과녁은
하느님의 완전한 법에서 빗나가는 것을
죄라고 표현 합니다
죄에는 하느님이 보시기에 그릇된 일
즉 불의한 일을 함으로 그분의 법을
어기는 것이 포함됩니다.
요한 1서 3 : 4 절의 기록은 이러합니다
“죄는 불법입니다”
요한 1서 5 : 17절의 기록은
“모든 불의는 죄이지만, 죽음을
초래하지 않는 죄도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 죄,
옳은 일을 하지 않는 죄에 대하여도
야고보서 4 : 17.절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어떤 사람이 옳은 일을 할 줄 알면서도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죄입니다”
죄를 전혀 짓지 않을 수 있습니까?
그럴 수는 없습니다. 현재는 모두 불완전하여
로마서 3 : 23 절의 기록은 이러합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하느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합니다.”
첫사람 아담과 하와는 처음에는 죄가 없었습니다.
하느님의 형상대로 완전하게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 불순종해서 완전성을 상실하고
하느님의 법의 과녁에서 벗어나 죄인이 되었습니다
로마서 5 : 12절의 기록은 이러합니다
“한 사람을 통해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를 통해 죽음이 들어왔으며 이와같이
모두가 죄를 지었으므로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퍼졌습니다”
죄에 대하여 세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심각한 경우)
심각한 죄를 짓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고린도 전서 6 : 9-11절의 기록은 이러합니다
"성적 부도덕, 우상숭배, 간음, 동성애, 도둑, 탐욕
술취함, 욕, 강탈,,,등등 "
이런 죄들을 생각 없이 본의 아니게 짓는 죄들,
남에게 상처 주는 말이나 행동과는 구별합니다.
에베소 4 : 31-32 절의 기록은 이러합니다
"온갖 종류의 악의적인 반감, 분노, 격분
소리치는 것, 모욕적인 말, 없애 버리십시오
하느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해 여러분을
기꺼이 용서하신 것처럼 서로
기꺼이 용서하십시오"
불완전하여 실수와 잘못을 할때 용서하시고
우리들도 용서할 것을 언급합니다
(동기)
어떤 사람은 하느님이 무엇을 요구하시는지를
모르고 죄를 지을수 있습니다
디모데 전서 1 : 13의 기록은 이러합니다
"내가 모르고 믿음없이 한 일이기 때문에
나는 자비를 받았습니다"
죄를 지어도 죄가 아닌 것은 아니지만
고의로 어기는 죄와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고의적인 죄는 “악한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이런경우도 회개할 수 있습니다
잘못을 거듭반복하는 경우는 다릅니다
요한 1서 3 : 4의 기록은 이러합니다
"죄를 거듭짓는 사람은 누구나 불법도
거듭행합니다, 죄는 불법입니다"
히브리서 10 : 26, 27.절의 기록은 이러합니다
"우리가 진리의 정확한 지식을 받은 후에
고의로 거듭죄를 짓는다면, 더 이상 죄를 위한
희생이 남아있지 않고,,,“
심각한 죄를 지은 사람은 자신의 실수로 인한
중압감에 짓눌릴 수 있습니다.
이사야 55 : 7절의 기록은 이러합니다
“악한 자는 그 길을 버리고 악인은
그 생각을 버려라. 여호와께 돌아오너라.
그분이 자비를 베푸실 것이다.
우리 하느님께 돌아오너라.
그분이 너그러이 용서하실 것이다.”
머지않아 하느님의 왕국통치에서는
모두가 완전해 져서 죄없는 세상이
될것이며 그때는 누구나 죄 짓는일 없는
완전한때에 행복하게 살게될 것입니다
kwo0804@naver.com
죄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원어의 의미는
표적이나 “과녁에서 빗나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나라마다 법을 만들고 그 법에서 벗어나는 것을
죄라고 말하며 법의 심판으로 교도소로 보냅니다
나라의 법도 어기면 죄라고 판결하여 처벌합니다
나라들마다 죄의대한 형벌이 다르지만
교도서는 사람들을 교정하는 곳이 못되어
교도서에서 나와서는 다시 죄를 반복합니다
성경에서는 과녁이나 표적을 빗나가는 것을
죄라고 말하는데, 여기에 표적과 과녁은
하느님의 완전한 법에서 빗나가는 것을
죄라고 표현 합니다
죄에는 하느님이 보시기에 그릇된 일
즉 불의한 일을 함으로 그분의 법을
어기는 것이 포함됩니다.
요한 1서 3 : 4 절의 기록은 이러합니다
“죄는 불법입니다”
요한 1서 5 : 17절의 기록은
“모든 불의는 죄이지만, 죽음을
초래하지 않는 죄도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 죄,
옳은 일을 하지 않는 죄에 대하여도
야고보서 4 : 17.절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어떤 사람이 옳은 일을 할 줄 알면서도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죄입니다”
죄를 전혀 짓지 않을 수 있습니까?
그럴 수는 없습니다. 현재는 모두 불완전하여
로마서 3 : 23 절의 기록은 이러합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하느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합니다.”
첫사람 아담과 하와는 처음에는 죄가 없었습니다.
하느님의 형상대로 완전하게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 불순종해서 완전성을 상실하고
하느님의 법의 과녁에서 벗어나 죄인이 되었습니다
로마서 5 : 12절의 기록은 이러합니다
“한 사람을 통해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를 통해 죽음이 들어왔으며 이와같이
모두가 죄를 지었으므로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퍼졌습니다”
죄에 대하여 세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심각한 경우)
심각한 죄를 짓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고린도 전서 6 : 9-11절의 기록은 이러합니다
"성적 부도덕, 우상숭배, 간음, 동성애, 도둑, 탐욕
술취함, 욕, 강탈,,,등등 "
이런 죄들을 생각 없이 본의 아니게 짓는 죄들,
남에게 상처 주는 말이나 행동과는 구별합니다.
에베소 4 : 31-32 절의 기록은 이러합니다
"온갖 종류의 악의적인 반감, 분노, 격분
소리치는 것, 모욕적인 말, 없애 버리십시오
하느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해 여러분을
기꺼이 용서하신 것처럼 서로
기꺼이 용서하십시오"
불완전하여 실수와 잘못을 할때 용서하시고
우리들도 용서할 것을 언급합니다
(동기)
어떤 사람은 하느님이 무엇을 요구하시는지를
모르고 죄를 지을수 있습니다
디모데 전서 1 : 13의 기록은 이러합니다
"내가 모르고 믿음없이 한 일이기 때문에
나는 자비를 받았습니다"
죄를 지어도 죄가 아닌 것은 아니지만
고의로 어기는 죄와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고의적인 죄는 “악한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이런경우도 회개할 수 있습니다
잘못을 거듭반복하는 경우는 다릅니다
요한 1서 3 : 4의 기록은 이러합니다
"죄를 거듭짓는 사람은 누구나 불법도
거듭행합니다, 죄는 불법입니다"
히브리서 10 : 26, 27.절의 기록은 이러합니다
"우리가 진리의 정확한 지식을 받은 후에
고의로 거듭죄를 짓는다면, 더 이상 죄를 위한
희생이 남아있지 않고,,,“
심각한 죄를 지은 사람은 자신의 실수로 인한
중압감에 짓눌릴 수 있습니다.
이사야 55 : 7절의 기록은 이러합니다
“악한 자는 그 길을 버리고 악인은
그 생각을 버려라. 여호와께 돌아오너라.
그분이 자비를 베푸실 것이다.
우리 하느님께 돌아오너라.
그분이 너그러이 용서하실 것이다.”
머지않아 하느님의 왕국통치에서는
모두가 완전해 져서 죄없는 세상이
될것이며 그때는 누구나 죄 짓는일 없는
완전한때에 행복하게 살게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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